[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는 전날 51명에서 하루 만에 다시 20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2563명으로 전날 대비 28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은 23명, 해외유입 5명이다. 지역 발생 신고 지역은 경기 9명, 서울 8명, 대전 4명, 인천 1명, 충남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7명 추가돼 총 1만974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87.4%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82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24%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82%, 여성 1.82%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5.23%, 70대 9.79%, 60대 2.52%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03명, 경북 1386명, 서울 1250명, 경기 1146명, 인천 334명, 충남 163명, 부산 152명, 경남 133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대전 98명, 강원 63명, 충북 62명, 울산 55명, 세종 49명, 광주 33명, 전북 25명, 전남 20명, 제주 19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672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122만478명이다. 이 중 118만901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1만990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