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17명까지 내려왔던 일일 확진자수는 하루 만에 다시 40명대로 올라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2484명으로 전날 대비 46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은 16명, 해외유입 30명이다. 신규 확진자 신고 지역은 경기 7명, 서울 6명, 대전 4명, 대구 1명, 인천 1명, 충북 1명 순이고, 검역과정 26명이다. 검역과정 확진자 중에는 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러시아 선박 확진자 16명이 포함됐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7명 추가돼 총 1만908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87.4%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81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25%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84%, 여성 1.82%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5.36%, 70대 9.76%, 60대 2.48%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01명, 경북 1385명, 서울 1230명, 경기 1130명, 인천 330명, 충남 161명, 부산 150명, 경남 133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대전 86명, 충북 62명, 강원 62명, 울산 53명, 세종 49명, 광주 33명, 전북 24명, 전남 20명, 제주 19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656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119만6012명이다. 이 중 116만125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2만2278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한 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