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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벤처기업 투자
모델링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 보유한 플럭시티와 투자 약정
입력 : 2020-06-23 오후 2:19:59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호반건설은 23일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2관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플럭시티와 투자 약정 및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플럭시티는 도시, 건물 3차원 가상화 모델링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빌딩 통합관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실제 공간을 컴퓨터상에서 구현해 시뮬레이션하는 ‘디지털 트윈’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향후 호반그룹의 사업장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임원은 “이번에 플럭시티와 함께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플랜에이치벤처스를 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과 엑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프롭테크와 스마트시티 관련 투자를 지속해 왔다. 도심형 스마트팜 기업 ‘쎄슬프라이머스’, 안면인식 기반 보안솔루션 업체 ‘CVT’, 프롭테크 기업 ‘텐일레븐’과 ‘지인플러스’ 등 관련 기술을 호반그룹의 사업장에 적용 중이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임원(왼쪽)과 윤재민 플럭시티 대표가 두 회사의 투자 약정 및 업무 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호반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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