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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7명, 다시 10명대 진입…수도권 7명(종합)
누적 확진자 1만2438명, 완치율 87.5%·치명률 2.25%
입력 : 2020-06-22 오전 10:39:39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가 10명대로 내려온 건 지난달 26일(19명) 이후 27일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2438명으로 전날 대비 17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은 11명, 해외유입 6명이다. 지역발생 신규확진자 신고지역은 서울 4명, 경기 3명, 충남 2명, 대구 1명, 전북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명 추가돼 총 1만881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87.5%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80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25%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84%, 여성 1.82%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5.36%, 70대 9.76%, 60대 2.48%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00명, 경북 1385명, 서울 1224명, 경기 1123명, 인천 329명, 충남 161명, 부산 150명, 경남 133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대전 82명, 충북 61명, 강원 62명, 울산 53명, 세종 49명, 광주 33명, 전북 24명, 전남 20명, 제주 19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630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118만2066명이다. 이 중 115만22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1만940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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