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라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 1지구에서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를 이달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13개 동, 전용면적 62㎡~84㎡ 1108가구로 조성된다. △62㎡형 167가구 △75㎡ 387가구 △84㎡ 554가구 등이다.
아파트 인근에는 수도권 전철 경강선 초월역이 위치한다. 도보 10분 거리다. 초월역은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판교역과 4정거장 차이고, 분당선 환승역인 이매역과도 3정거장 차이다. 2정거장 떨어진 삼동역에선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인 수광선(서울 수서~광주)을 이용할 수 있다. 성남~장호원 간 지방도로와 광주~원주 고속도로(초월IC)에도 인접해 있다.
아파트는 전 세대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했다. 단지에는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육교와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카드키 하나로 공용 현관까지 한 번에 출입할 수 있는 원패스시스템과 동별 무인택배시스템도 갖춰진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길 확보를 위해 단지 주출입구 주변과 부출입구 주변에 통학버스 승차장 및 대기공간도 배치된다.
홈네트워크와 결합된 IoT, LED 조명도 설치된다. 실내 모든 공간에서 미세먼지를 케어하고 실시간 실내 공기질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공기청정환기 시스템은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절수형 수전과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줄이고, 열 효율은 높인 친환경 보일러도 설치된다. 84㎡ 아파트 일부 세대에는 개인의 취향을 담을 수 있는 알파룸과 펜트리도 적용된다. 아울러 아파트 단지 인근에 신설된 쌍동초등학교(가칭) 출입구와 연결하는 통학로 및 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주민공동시설 출입구 전면에는 삼림욕장이, 잔디광장과 연계한 숲속도서관은 파고라형 오픈 북카페가 각각 설치된다. 단지 곳곳에 쉼터와 연계한 유실수를 집중 식재하고 단지 내 텃밭인 '비타 가든'도 조성된다. 단지 조경면적은 법정 기준인 대지면적 기준 10%를 훨씬 웃도는 약 35.8%까지 높였다.
여러 편의시설도 조성된다. 수험생 및 입주민의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방을 남녀 분리방식으로 조성하고, 개인실도 제공된다. 각종 정보 열람 및 독서를 위해 도서관도 만들어진다. 스크린골프와 퍼팅연습장을 갖춘 골프연습장과 농구 배드민턴 등 실내스포츠 및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강당도 들어선다. 휘트니스, GX 룸을 갖춘 체력단련실과 사우나실도 운영된다.
단지 견본주택은 경기 광주시 역동 일대에 위치한다. 아파트 입주 예정일은 2023년 2월이다.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투시도. 이미지/한라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