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내달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가족여행, 공연, 외식, 여행과 관련한 카드사들의 풍성한 이벤트가 많다.
현대카드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하늘길 트레팅 페스티벌’을 열어 야생화 군락지와 밀림 속 연못을 감상할 수 있는 8.5km 트레킹 코스 감상 이벤트를 제공한다.
특히 콘도 숙박, 곤돌라 이용권과 트레킹을 묶어 7만9000원(3인 기준)에서 17만9000원(8인 기준)에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5월 연휴를 맞아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여행 전문 사이트 L클럽을 통해 여행상품을 구매할 경우 3·6개월 무이자할부에 5%할인을 해준다.
하나투어는 3%할인에 3개월 무이자할부, 레드캡투어는 7%할인에 3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비씨카드도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업종 할인과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기념일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백화점, 의류, 여행, 치과 등 17개 업종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터넷 쇼핑몰 G마켓, 옥션에서도 2~3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열고,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에서 5월 한달간 비씨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명품핸드백, 기프트카드, 롯데월드 빅2이용권 등 경품행사를 전원 제공한다.
롯데카드도 5월 한달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뮤지컬 ‘쿠키아저씨의 퍼니팜’을 30%, ‘방귀대장 뿡뿡이’(5월 7일까지)는 10%할인해주며, 롯데자이언츠 홈경기(부산과 마산)입장시 롯데카드를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20% 할인해주고 롯데교통카드 소지자는 대기시간없이 입장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