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아내의 맛’ 배구스타 김세진, 후배 미녀 배구선수 진혜지와 11년 열애 끝 혼인 신고
입력 : 2020-04-13 오후 3:24:4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국내 배구계 최고 톱스타였던 김세진과 진혜지 두 사람이 부부로 방송에 출연한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에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새롭게 합류했다.
 
14일 방송되는 93회부터 출연하는 두 사람은 11년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고 최근 혼인 신고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두 사람의 11년 열애 배경에는 김세진의 아들 영향이 작용했다. 김세진은 1999년 3월 리듬체조선수 구나연과 만나 결혼을 했지만 2004년 이혼했다. 구나연과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뒀다. 반면 진혜지는 초혼이다. 진혜지는 김세진보다 8세 연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진은 “양가 부모의 동의 하에 우선 혼인 신고부터 먼저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세진과 진혜지는 2009년부터 연인 사이로 지내왔고, 2010년쯤 한 차례 결혼설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김세진이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자신의 이혼 경력과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인 점 그리고 초혼인 연인 진혜지를 배려한 것이다.
 
두 사람의 만남과 혼인 신고 장면은 14일 오후 방송되는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