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민주당, 한국당 의원 18명 3차 고발
입력 : 2019-05-03 오후 6:48:38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일 선거제 개편 관련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대하며 국회 회의 방해 등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추가 고발했다. 민주당의 이번 고발은 지난달 26일과 29일에 이어 3차 고발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3차 피고발인에는 김도읍·권성동·김정재·이종배·박덕흠·송석준·윤상직·조경태·윤영석·정점식·백승주·박대출·송언석·김재원·전희경·정용기·김진태·김선동 의원 등 18명과 한국당 전 청년 최고위원 후보 1명 등 모두 19명이 포함됐다.
 
4월29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검찰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민주당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한국당의 국회 회의실 무단 점거와 정치개혁·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 방해, 국회사무처 불법 점거를 통한 의안 접수 저지, 공공기물 파손 등 각종 폭력 행위에 대한 고발"이라고 설명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