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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모터스, 아토유니버스와 'IEO프로젝트' 실시
벤트리 등 해외 명품자동차 집중 판매
입력 : 2019-04-08 오후 4:31:35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프리미엄 자동차 토탈 케어 서비스 제공하는 하나로모터스는 가온STI파운데이션의 암호화폐 거래소 아토유니버스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IEO(Initial Exchange Offering·암호화폐거래소 공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IEO는 아토유니버스의 브랜드코인인 아토코인(ATO)을 확보하면 해외 명품차 판매시 수익금을 배당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로,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벤츠 마이바흐, 벤트리, BMW 등 해외 명품차를 집중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하나로모터스는 서울 가양동 서서울 모터리움에 1차 전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경기도 고양시에 프리미엄 자동차 토탈 케어 시스템을 갖춘 제2전시장 확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박영민 하나로모터스 대표는 "지난해 신차인 벤트리(뮬산 스피드) 판매를 성사시켰다"며 "해외 명품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물확보로, 제2전시장 개장과 함께 아토유니버스 거래소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명품 수입차 판매를 통해 많은 수익금이 배당되도록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완비했다"고 피력했다.
 
이상혁 가온STI파운데이션 대표는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는 벤트리 판매에 성공해 IEO 프로젝트 제1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벤트리뿐 아니라 벤츠 마이바흐, BMW 등 명차 판매를 통해 계속 수익금이 쌓여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토유니버스 IEO프로젝트는 거래소가 진행하는 IEO 사업들의 사업성과 매출 등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되며, 각 사업들을 통해 창출된 수익의 일정 비율을 배당금으로 얻게 된다"면서 "거래소 메인 코인 중 하나인 '가온코인'의 경우 실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온토큰'과 연동된 '소비자 주도형 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박영민 하나로모터스 대표, 이상혁 가온STI파운데이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로모터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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