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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블록체인)진화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메인넷 향상·파트너십데이 열려
8일부터 한주 간 블록체인 프로젝트 시연·네트워크장 마련…재테크 포럼도 진행
입력 : 2019-04-07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들이 메인넷 개발을 위한 투표와 파트너기업을 대상으로 한 플랫폼·네트워크의 장을 잇달아 마련하고 나섰다. 블록체인시장 연착륙을 위해 자사의 프로젝트를 시연하고 소개하자는 취지다. 특히 이번 주(4월8~14일)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토큰판매부터 기능 향상을 위한 투표, 재테크 관점에서의 암호화폐를 분석하는 자리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우선 8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는 스타트업 투자 블록체인 플랫폼 디시온(Dsion)의 자체 암호화폐인 '디시온 코인(DSN)'을 상장한다. 디시온(DSN)은 스타트업 펀딩 플랫폼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으며, 집단지성의 투명한 의사결정을 통해 투자기업 선별 및 투자를 공정하게 처리하는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하이퍼 캐시(HyperCash·HC)는 메인넷을 발전시키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제안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HC의 성능과 TPS(초당 트랜잭션 처리)를 향상시켜 메인넷 알고리즘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업그레이드에 대한 제안은 HC Autonomy에서 8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투표를 받는다.
 
같은 날 티티씨(TTC)프로토콜은 토큰 스왑(Swap)을 실시한다. 티티씨 프로토콜은 탈중앙화·보상체계 기반 소셜 네트워크로, 토큰 스왑은 ERC20 TTC 1개가 TTC 메인넷 코인 1개와 에이콘(ACN) 토큰 10개로 교환된다. 아울러 오는 10일 정오부터는 코인제스트 등 공식 거래소 파트너 내 TTC 입·출금도 재개할 예정이다.
 
화요일인 9일에는 거래소공개(IEO)에 특화된 참비트 거래소가 문을 열며, 연세대학교와 러시아 MGIMO 대학교 공동주최로 '제3회 글로벌 스마트시티 포럼'도 개최된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블록체인과 도시재생, 거버넌스 혁신으로 알아보는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토론과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크립토 종합금융 서비스 플랫폼인 판테온X(PANTHEON X)은 이날 오후 스파크플러스 삼성점에서 밋업을 연다. 이번 밋업에서는 크립토펀드 마켓플레이스 알파 버전의 첫 시연을 볼 수 있다.
 
오는 10일 수요일에는 한·몰타비즈니스포럼의 두 번째 행사인 한·몰타 파트너십데이가 준비돼 있으며 11일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베잔트 파운데이션은 파트너기업을 대상으로 베잔티움 메인넷을 활용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플랫폼을 출시한다. 앞서 베잔트는 개발자 없이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BaaS) '베잔티움(Bezantium)'을 개발했으며, 다양한 개발환경을 파트너기업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밖에 블록체인 플랫폼 테조스(Tezos)는 이달 12일 블록체인 프로토콜 개정안 '아테네(Athens)' A안에 대한 탐구 단계 투표를 종료한다. 투표는 제안·탐구·테스트·적용단계로 구성된다.
 
한편 암호화폐투자자를 위한 재테크 포럼도 열린다.
 
하나금융투자와 블록체인아카데미는 13일 오후 미래 재테크 포럼인 '비트코인 살래? 삼성주식 살래?'를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강남 하나금융투자 Club1 WM센터에서 실시되며, 암호화폐로 리스크 줄이고, 법정화폐·증권으로 수익률 극대화하는 투자전략이 공개된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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