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리플(XRP), 스텔라 루멘(XLM) 원화마켓에서 발생하는 총 거래수수료의 50%를 받을 수 있는 '슈퍼트레이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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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팍스의 BTC, ETH, XRP, XLM의 원화마켓 거래에서 발생하는 크립토 수수료(전체 수수료의 50%)를 상위 트레이더 3명에게 분배·지급하는 형태로 꾸려진다.
고팍스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6시에 BTC, ETH, XRP, XLM 원화마켓에서 거래한 상위 유저 10명을 공지할 예정이다. 수수료는 오는 4월17일 고팍스 개인 지갑으로 입금된다.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전반적으로 시장이 아주 힘든 시기이긴 하지만 고팍스는 이러한 시기를 유저들의 편의성과 보안 등에 더 신경쓰고 업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가 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시기를 거침으로써 이 산업이 더욱 탄탄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고팍스는 작년 한해 고객들에게 신뢰를 많이 얻어 내적·외적으로 많이 성장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 및 운영의 표준을 지시하는 거래소로서 당당히 업계에 자리 잡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팍스는 자만하지 않고 더욱 더 발전해서 고객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거래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