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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터넷몰 평가 1위는 영풍문고…아이포터는 '꼴찌'
100대 업체 평가…유형별 평균점수는 식품몰이 가장 높아
입력 : 2019-02-27 오후 4:53:07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소비자 이용이 많은 100개의 인터넷쇼핑몰을 평가한 결과 영풍문고가 86.92점(100점 만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인 아이포터는 75.93점으로 평가 대상 100곳 중 꼴찌를 차지했다. 
 
유형별 최우수 쇼핑몰은 이랜드몰(종합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 위즈위드(해외구매대행몰), 컴퓨존(컴퓨터), 하프클럽(의류), 하이마트(전자제품), 쏘내추럴(화장품), 영풍문고(서적몰), CJ몰(식품), 위메프(소셜커머스), 노랑풍선(여행), 맥스무비(티켓)이었다. 소비자 보호에서는 ‘CJmall’ 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소비자 이용만족도에서는 '더현대닷컴'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유형별 평가에서는 NH마켓(종합몰), 11번가(오픈마켓), 아이포터(해외구매대행), 조이젠(컴퓨터), 그녀희재(의류), 쿠쿠몰(가전제품), 아모레퍼시픽몰(화장품), 예스24(도서), 원어데이(소셜커머스),참좋은여행(여행),  티켓베이(티켓) 등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해외구매대행에 대한 이용만족도는 26.72점으로 2017년 평가(26.69점)에 이어 전체 12개 쇼핑몰 유형 중 여전히 가장 낮았다.
 
유형별 평균점수는 식품몰(85.44점)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여행(84.85점), 서적(84.45점)이었다. 오픈마켓(1.54점↑)과 식품(0.85점↑), 여행(0.82점↑), 컴퓨터(0.69점↑)는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 점수가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화장품(1.09점↓)과 티켓(0.84점↓), 소셜커머스(0.83점↓), 가전(0.8점↓)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소비자피해 발생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불만처리수준과 처리기일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100개 업체 중 92개가 10점 만점을 받아 대체적으로 불만처리를 잘 하고있는 것으로 보였다. 처리 기간은 평균 1.9일(1일=당일처리)로 빠른 편이었고, 94.9%(1171건 중 1114건)가 원활하게 해결됐다.
 
조사대상 쇼핑몰은 △종합몰 △오픈마켓 △해외구매대행 △소셜커머스, 전문몰인 △컴퓨터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 △서적 △식품 △여행 △티켓 12개 유형으로 나눴다. 그리고 해당 쇼핑몰의 ‘소비자이용만족도(40점)’, ‘소비자보호(50점)’, ‘소비자피해 발생(10점)’ 3가지 항목에 대한 점수를 합산한 방식으로 평가했다. 
 
영풍문고 인터넷 홈페이지 캡쳐.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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