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증권통은 데이터 기반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종목분석과 종목 발굴을 해주는 로봇코칭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다음 달 초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17년 8월 핀테크 기업인 뉴지스탁과 제휴해 출시했다.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종목분석은 회원들이 관심목록을 보유 중인 종목의 수급과 펀더멘탈 관련 데이터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후 사용자가 알기 쉽게 점수와 일기예보 형태로 보여준다.
사진/증권통
종목의 주가와 재무적 지표를 기준으로 일정 구간에서 보이는 차트 흐름과 패턴, 해당 구간에서 종목이 위치한 지점 등을 분석한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종목발굴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롱텀·숏텀차트 지정종목, 시그널 차트 상승 종목을 파악해 수급과 펀더멘탈, 기간, 계절에 따른 흐름 등 평가 기준별로 매수 구간에 위치한 종목을 선정하는 데일리 종목 추천 서비스다.
증권통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3~6개 핀테크 기업과 추가 제휴를 하고 좀 더 다양한 알고리즘 기반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개편작업을 진행해왔다.
새롭게 개편된 로봇코칭 서비스는 포트 추천과 시장분석 등이 추가돼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투자전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증권통은 무료체험 15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