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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베스트코 합병…목표가 상향-DB금융
입력 : 2019-02-27 오전 8:54:02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DB금융투자는 27일 대상(001680)에 대해 베스트코와의 합병으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의 합병이란 점에서 추가 측면에서 우려될 사항은 없다”며 “오히려 베스트코의 지난해 말 기준 차입금 규모는 1402억원 수준으로 합병에 따른 신용리스크 하락에 따라 조달금리가 4.2%에서 2% 수준으로 내려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스트코의 영업적자는 지난 2017년 154억원에서 작년 86억원으로 68억원 축소됐다”고 부연했다.
 
차 연구원은 “베스트코는 단순 프랜차이즈 구매 대행 매출을 축소시키고 적자 점포를 폐점해 기존 영업적자 요인을 제거했다”며 “마지막 약점이던 베스트코의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대상의 추정실적과 목표가도 올렸다”고 설명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신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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