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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협약 체결
입력 : 2019-02-25 오후 4:11:09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부산시 및 5개 금융·공공기관(기술보증기금·BNK금융그룹·부산항만공사·한국남부발전·한국주택금융공사)과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를 부산 국제금융센터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한국예탁결제원에서는 문현금융단지에 108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입주공간을 마련하고 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및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한다.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사진/한국예탁결제원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운영비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은 투자와 기술보증 지원을 맡는다. BNK금융그룹은 펀드투자와 대출을 지원한다.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에는 기술창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200여석의 공간과 상시 기업설명회(IR)를 할 수 있는 벤처·투자 플랫폼이 마련된다. 코워킹스페이스는 공간 설계 및 시설공사 후 6월부터 운영사와 입주기업 선발 등을 거쳐 올해 11월에 개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앞으로 조성될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부산형 창업혁신도시 조성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부응하는 것으로 우리 경제의 역동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신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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