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신한은행, '안면인증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
비대면 실명확인 시스템 업그레이드
입력 : 2019-02-11 오후 1:16:00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쏠(SOL)에 안면인증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비대면 실명확인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안면인증 서비스는 신분증 촬영과 얼굴 영상촬영만으로 상담원과의 영상통화 없이 365일 24시간 비대면 실명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신한은행은 대학교 신학기에 맞춰 2월부터 4월까지 신한은행과 협약된 60여개 대학교의 10만 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증 체크카드 발급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이후 적용 결과를 모니터링한 후 비대면 실명확인 절차가 필요한 서비스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학교 학생증 발급은 신학기 등록 기간에 단기적으로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해당 기간 동안 일반고객과 대학생 모두 상담원과 영상통화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면인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 적용 가능한 메뉴를 점차 확대해 진정한 비대면 풀뱅킹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