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공익재단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올해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에 참여할 중·고등학생 다문화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은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스쿨에 참여하는 다문화 청소년에게는 △K-POP 댄스 및 보컬 트레이닝 등의 전문 교육 △공연 및 대회 참여 △창작곡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관련 교육비, 공연준비비 등은 재단에서 전액 부담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오디션을 거쳐 20여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오디션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스쿨 활동을 통해 본인의 특기와 재능을 키워 미래의 대한민국을 빛내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우리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