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원회가 새해 첫 현장방문에 나선다.
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원회는 오는 29일 경기도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방문, 5G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기술들을 둘러보고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혁신성장위 추미애 위원장과 간사인 박정 의원을 비롯해 김병관·김병욱·이원욱·오영훈 의원, 강희용 지역위원장 등 당내 인사들과 민간 위원들이 동참한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과 시험, 테스트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센터는 내년 말 완료를 목표로 지난해 7월부터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융합서비스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8년 12월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원회 2기 출범식을 열었다. 사진/뉴시스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초고속과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특징인 5G망을 이용한 제조업 혁신의 하나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조업에도 혁신의 옷을 입히겠다"면서 "2014년까지 스마트공장은 300여개에 불과했지만 올해 4000개를 포함해 2022년까지 3만개로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혁신성장위는 이번 방문을 통해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구축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대기업과 운영기술개발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예산 지원방안도 논의한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