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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기아차, 올해 SUV 판매비중 44.3% 목표
입력 : 2019-01-25 오전 11:09:16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기아자동차가 신차와 상품성 개선 차량 출시로 올해 SUV 판매 비중을 44.3%로 전년보다 1.2%포인트 늘리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8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아차는 올해 국내에서 신형 쏘울을 시작으로 소형 SUV 신모델(SP2), 스토닉과 모하비 상품개선성 모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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