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대영씨엔이가 K-OTC시장에 지정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10월 25일자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29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대영씨엔이는 산업용 촉매 제조 및 설비 설치, 도료 생산이 주 사업인 중소기업이다. 화석연료 연소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저감하는 기술인 SCR촉매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 제조해 발전소 등에 공급하고 있다.
대영씨엔이 관계자는 "코스닥상장 신청을 준비하며 거래 투명성이 높은 K-OTC시장에서 적정 기업가치를 인정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재영 금투협 K-OTC부 부장은 "지속적으로 거래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해 시장정보를 확대하는 등 다방면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