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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회계 불확실성 해소 기대…목표가 유지-한투
입력 : 2018-10-24 오전 9:22:38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31일 증선위 결과가 도출되면 회계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목표주가 6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4일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감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차 공방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불확실성이 이달 말 해소될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회계이슈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된 가운데 3공장 수주 본격화와 신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확대 등으로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인 23일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에 비해 49% 감소한 105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라고 진 연구원은 평가했다. 그는 "바이오젠으로부터 콜옵션대금유입이 4분기로 미뤄지고 지분법 손실이 나타나면서 이번 분기에도 순손실을 기록한 점은 아쉽다"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에는 콜옵션대금과 머크의 란투스 바이오시밀러 판매포기에 따른 투자원금 및 보상금(1755억원)이 유입될 예정으로, 2018년에는 흑자전환하고 1조원의 현금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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