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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금감원장 고발건 서울남부지검서 수사
입력 : 2018-04-12 오후 2:27:54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대검찰청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김 원장을 뇌물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에서 병합 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조만간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할 방침이다.
 
앞서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정의로운 시민행동'은 김 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 남부지검에 제출했다. 시민행동은 고발장에서 "김영란법 입법을 주도한 김 원장은 국회의원 재직 시절 피감기관의 돈으로 수차에 걸쳐 '외유성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며 "각종 논란의 위법 여부를 밝혀달라"고 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도 김 원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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