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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단 두 편 3조원…‘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흥행은?
입력 : 2018-03-30 오전 10:09:4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올해 전 세계 최고 기대작이면서 ‘어벤져스’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마블이 지금까지의 전 세계 박스오피스 기록을 분석 공개했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2012년 ‘어벤져스’,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그리고 올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3년마다 한 편씩 국내 기준 모두 4월에 개봉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단 두 작품만으로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대기록과 폭발적인 인기로 ‘어벤져스급’이란 표현까지 만들어내며 영웅 그 이상의 슈퍼 히어로들을 탄생시켰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슈퍼 히어로들이 처음으로 뭉친 영화 ‘어벤져스’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국내 7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전 세계 누적 수익은 15억 1881만 달러로 한화 약 1조 6200억에 달한다. 역대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TOP5, 그리고 북미 기준 슈퍼 히어로 장르에서 마블 ‘블랙 팬서’와 함께 TOP2를 기록했다. 북미에서 5월 첫째 주에 개봉한 ‘어벤져스’는 아직까지도 역대 북미 5월 오프닝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5년 개봉한 시리즈 두 번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위기로 다시 한 번 시리즈 진가를 증명했다. 특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마블 작품 중 최초로 국내 10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국내에서 북미 중국에 이어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역대 전 세계 박스오피스 TOP7, 역대 북미 슈퍼 히어로 장르 TOP4 등 쟁쟁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단 두 편만으로 국내 누적 관객 1700만 명 이상을 동원, 한화 3조 원 이상 전 세계 누적 수익을 기록한 ‘어벤져스’ 시리즈가 세 번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돌아온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전 세계 영화사상 최초로 전체 분량을 아이맥스로 촬영 스크린을 남김없이 채우는 스케일까지 일찍부터 올해 전 세계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아왔다. 특히 국내에선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1000만 돌파 외화가 전무한 만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다음 달 25일 국내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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