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엔케이물산, 동양생명보험 등 37개사의 1억7497만주가 4월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주주 지분 등을 일정기간동안 매각하지 못하게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는 제도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5개사 6683만주, 코스닥시장 32개사 1억814만주가 4월 해제 물량이다. 3월 1억6654만주 보다는 5.1% 증가했으며, 지난해 4월(3억174만주) 대비로는 42% 감소했다.
4월 유가증권시장 보호의무예수 해제 목록.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