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마블의 19번째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일찍부터 올해 전 세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혀 왔다. 다음 달 2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무한 기대 포인트 TOP3을 분석한다.
#클라이맥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탄생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전세계가 무한 기다려온 최강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 클라이맥스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2008년 ‘아이언맨’을 필두로 올해 ‘블랙 팬서’까지 총 18편 마블 작품 국내 관객 수는 8400만 명에 달한다. 전 세계 누적 수익은 147억 달러 이상, 북미 기준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TOP 10 내 6편의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 포진할 정도로 압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역대 전 세계 박스오피스 TOP5 ‘어벤져스’와, 국내 마블 작품 최초 1000만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까지 단 두 편만으로 ‘어벤져스급’이란 표현을 만들어낸 시리즈 귀환이 국내와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며 놓칠 수 없는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캐스팅
어벤져스 그 이상, 최강의 마블 슈퍼 히어로 올스타전!
영화 역사상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 완성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향한 두 번째 무한 기대 포인트는 포스터에만 22명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는 압도적 캐스팅에 있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등 기존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히어로들이 전원 컴백했다. 여기에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그리고 스타로드(크리스 프랫)를 비롯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까지 새롭게 조합된 어벤져스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무시킨다. 예고편만으로도 이들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압도적 액션과 업그레이드된 유머 모두 장착했음을 보여주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빌런
드디어 등장한 마블 최강 빌런 타노스!
어벤져스 VS 타노스의 압도적 대결!
세 번째 무한 기대 포인트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마블 사상 최강의 빌런 타노스다. 2012년 ‘어벤져스’부터 그 위력을 예고해 온 타노스(조슈 브롤린)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년)에서 잠깐 등장만으로도 화면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렀다. 우주의 질서를 관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스톤을 모으기 위해 지구로 향하는 타노스는 공개된 예고편에서 어벤져스 멤버들을 한 손으로 제압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사상 최정상의 어벤져스와 사상 최강 빌런 타노스의 세계의 운명을 건 대결은 영화사 최초 전체 아이맥스 촬영과 함께 사상 가장 폭발적인 스케일로 그려질 예정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