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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훔쳐서라도 4DX관람 추천”…‘레디 플레이어 원’ 4DX 버전 ‘돌풍’
입력 : 2018-03-27 오전 10:06:3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스필버그 감독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이 4DX 버전 상영에 대한 예비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이 주목되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온라인에 쏟아지는 끊임없는 찬사와 예매 돌풍 등 입소문은 4DX 버전 상영 흥행과 함께 4DX 역대급 박스오피스 기록을 기대케 한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영화사상 최초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다룬다. 다양한 효과를 통해 영화 체험 관람을 극대화하는 4DX에 최적화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레디 플레이어 원’ 4DX는 영화 속 가상현실과 현실을 오가는 압도적인 시각 효과와 결합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선사하는 무한한 상상력에 완벽하게 몰입할 것을 예고한다. 영화 속 주요 배경인 ‘오아시스’가 가상현실 공간인 설정을 살려, 에어샷, 연기 등 다양한 환경효과를 통해 실제로 그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쉬지 않게 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주인공 웨이드가 ‘오아시스’에서 이스터 에그를 찾는 순간 관객들도 마치 웨이드가 돼 ‘오아시스’ 한 가운데서 그의 모험을 함께 하는 듯한 쾌감을 만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추억의 오락영화 캐릭터 등 다양한 대중문화 아이콘들과 한 자리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킹콩, 조커 등 전설적인 영화 캐릭터뿐만 아니라 ‘오버워치’ 트레이서,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 등 유명 게임 캐릭터들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할 때마다 물, 진동 등 4DX 효과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생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레디 플레이어 원’의 쾌감 넘치는 액션 역시 4DX와 만나 더욱 풍성한 생동감을 전하며 좀처럼 쉴 틈을 주지 않는다. 특히 4DX 시그니처 효과와의 완벽한 호흡으로 급이 다른 속도감을 생생하게 전달한 대규모 자동차 경주씬이 단연 백미로 꼽힌다. ‘빽 투 더 퓨쳐’의 드로리안, ‘매드맥스’의 인터셉터, ‘아키라’의 바이크 등 영화 속 스피드를 담당하는 전설적인 아이콘들이 총출동하는 이 씬은 카 체이싱에 최적화된 4DX 시그니처 효과와 만나 최고의 몰입감을 전달한다.
 
현재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레디 플레이어 원’ 예매율은 전체 1위이며 개봉일 4DX버전 프라임타임 예매율 역시 90%에 육박하고 있다.
 
한편 20개 이상 환경 효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극장 체험을 선사하는 4DX는 전 세계 57개국 492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차세대 프리미엄 무비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28일 전국 31개 CGV 4DX관에서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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