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최근 영화 ‘곤지암’이 극강의 공포란 찬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곤지암’의 공포를 넘어선 ‘메가톤급 공포’를 선사할 준비를 마치고 출격한다. 2018 SXSW 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된 후 로튼 토마토 100%를 기록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콰이어트 플레이스’(수입/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다음 달 개봉을 확정하며 전 세계 언론 매체의 극찬을 담은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을 26일 공개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얘기를 그린다. 지난 9일 SXSW 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후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한 것은 물론, 해외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인정사정없이 숨통을 조여온다!”(IGN), “호흡 곤란 주의!”(DREAD CENTRAL), “시작부터 끝까지 강렬하다!”(WE LIVE ENTERTAINMENT), “기절할 만큼 완벽하게 놀랍다!”(DAILY DEAD) 등 해외 유명 매체들의 생생한 극찬을 담은 리뷰 포스터 속 붉은 불빛 아래 불안한 눈빛으로 조용하라고 손짓을 하는 에밀리 블런트의 모습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엄마의 절박한 의지와 함께 인간이기에 가질 수밖에 없는 두려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리뷰 예고편은 살아남기 위해 일상의 작은 소리조차 내지 않으려 애쓰며 간신히 버티고 있는 가족의 눈물겨운 사투를 담은 긴장감 넘치는 영상으로 꾸며져 있다.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담은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을 공개하며 믿고 볼 수 있는 필람 무비로 등극한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다음 달 12일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