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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 “‘염력’, 4DX-스크린X 최적화 상영 포맷”
입력 : 2018-02-02 오전 10:06:0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지난 달 31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 중인 영화 ‘염력’의 4DX 및 스크린X 상영에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호평은 ‘초능력’이란 겪어보지 못한 소재를 완벽히 구현하는 새로운 상영포맷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4DX와 스크린X 포문을 연 ‘염력’ 신드롬은 그 어느 영화보다 현장감 넘치는 액션 효과가 담겨 있다. 4DX의 고주파 진동모션과 에어샷 효과 등 다채로운 효과로 표현한 각종 장면들은 주인공 ‘석헌’의 초능력이 강해지는 과정을 그 어느 상영포맷보다 리얼하게 구현한다. 특히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다이나믹한 액션에 맞춰 움직이는 모션 체어와 진동, 바람 등의 다양한 환경효과가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염력’ 스크린X 역시 국내 장편 영화 최초 스크린X캠(ScreenX CAM) 촬영을 통한 상상 이상의 현장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놀라운 기술력으로 할리우드의 감탄을 자아낸 상영 포맷답게 3면에 둘러싸여 관객들이 느끼는 현장감이 더욱 극대화됐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대한민국 최고 비주얼 마스터 연상호 감독 특유의 연출력과 국내 전매특허 기술의 만남이 달성한 쾌거이기에 그 효과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는 평이다.
 
이처럼 다양한 특화관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영화 관람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염력’ 4DX 및 스크린X가 전체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4DX 모션•환경효과와 스크린X 시각적 몰입감이 결합된 세계 최초 융합특별관, CGV용산아이파크몰 4DX with ScreenX관 실관람객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개봉하자마자 ‘염력’을 4DX with ScreenX관에서 관람한 관객들은 “역시 이건 무조건 4DX, 스크린X로 봐야 실감나고 몰입된다!”(poo****), “4DX with ScreenX로 관람하면 완전히 다른 영화가 될 것”(셀**), “왜 사람들이 4DX, 스크린X 특별관에서 돈 더 주고 영화보는지 이해감”(nara***) 등 너나 할 것 없이 특화관의 다양한 기술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염력’의 압도적 스케일에 극찬을 쏟아냈다.
 
‘염력’은 CJ CGV가 4DX with ScreenX 버전으로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앞서 ‘군함도’ ‘킹스맨: 골든 서클’을 개봉해 개봉 첫 주말 각각 60.7%, 86.3%의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선 눈에 보이지 않는 초능력을 스크린X 3면에 보여주는 동시에 4DX의 진동, 바람, 물, 불빛 등의 다양한 효과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더욱 실감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염력’을 상영 중인 4DX 및 스크린X는 각각 전세계 57개국 478개관, 8개국 131개관에서 각각 운영 중이다. 국내 ‘염력’ 상영은 전국 CGV 31개 4DX관 및 CGV용산아이파크몰 4DX with ScreenX관, 50개 스크린X관에서 진행 중이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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