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올해 첫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 (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주연 배우들과 감독이 참여하는 국내 아시아 프리미어 일정이 공개됐다.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이번 주말 입국하는 ‘블랙 팬서’ 주역들은 연출을 맡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 ‘블랙 팬서’ 역의 채드윅 보스만 그리고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등이다. 이들은 오는 5일 오전 10시 국내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블랙 팬서’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를 소화하게 된다.
기자회견 뒤 이날 오후 7시에는 이례적으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블랙 팬서’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 카펫으로 ‘아시아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여한다. 사회자 박경림의 유쾌한 입담까지 펼쳐질 아시아 프리미어 레드카펫은 ‘블랙 팬서’ 주역들과 국내 관객들이 함께 하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영화 '블랙 팬서'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특히 이번 ‘블랙 팬서’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는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부터 동남아시아 그리고 호주 뉴질랜드까지 역대급 아시아 대표 기자들이 국내를 방문하는 역대급 규모가 될 전망이다
행사 이틀 째인 6일 오후 2시 50분에는 영화 주역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가수 에릭 남과 함께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여한다. 무비 토크에선 국내에서 진행된 ‘블랙 팬서’ 촬영 후일담도 전해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 개봉은 오는 14일이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