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유전개발 서비스 업체인 슐럼버거와 스미스 인터내셔널의 이사회가 슐럼버그의 스미스 인수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가는 113억4000만달러다.
21일(현지시간) 발표된 슐럼버거의 성명서에 따르면 스미스 주주들은 스미스 1주당 슐럼버거 0.6966주의 비율로 주식을 할당 받을 예정이다.
스미스 주식의 가치는 지난 18일 종가 기준으로 주당 45.84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추정 시 스미스 주주들은 인수가 완료된 후 대략 12.8%의 슐럼버거 보통주를 소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거래는 2010년 하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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