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헌재, 담장 허물고 국민 소통공간 늘린다
입력 : 2017-12-25 오후 7:03:51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는 헌법재판소가 도서관 증축공사와 함께 담장을 허물고 청사를 국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
 
헌재는 26일 오후 2시 도서관 증축공사 기공식과 함께 함께 담장을 허물고 경계선을 3m 뒤로 물리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헌재를 둘러싼 담장이 허물어지면 국민들은 헌재 청사 내 백송공원 등을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다. 헌재는 여기에 더해 청사 내에 녹지 등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국민과의 소통공간을 더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대 공법전문 도서관으로 증축되는 헌재 도서관은 민원인 전용 상담공간과 북카페, 역사전시실 등 문화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연면적 7800㎡, 지상 2층에 지하 3층 규모의 헌재 도서관 건물은 2019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국기게양대 좌측 도서관 신축과 주변 담장을 제거한 모습을 그린 헌법재판소 조감도. 사진/헌재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