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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사옥이전 리셉션' 1200여명 참석
우창록 대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품격 높은 율촌 되겠다"
입력 : 2017-11-29 오전 11:01:58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법무법인 율촌이 28일 사옥 이전을 기념해 새 사옥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이전 기념 고객 초청 리셉션'을 개최했다. 국내외 법조계와 기업, 언론 관계자 12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파르나스타워 39층에서 스탠딩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은행연합회 하영구 회장, 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을 포함한 각계 주요인사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과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회장도 참석해 “6명의 변호사로 시작해 7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보유한 대형 로펌으로 성장한 율촌의 현재를 축하하고 미래를 기대한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우창록 대표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20년의 세월 동안 율촌은 열심히 달려왔고, 그 역사의 궤적은 율촌을 소중히 여겨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과도 함께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창립 20주년을 맞는 해에 새 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율촌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변함없이 고객에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와 공익에 봉사하는 품격 높은 율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율촌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사사 ‘율촌 20년’을 공개했다. 사사를 발간하기는 국내 대형 로펌 중 율촌이 처음이다. 율촌 구성원들이 직접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2년에 걸쳐 제작했다.
 
율촌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지내왔던 섬유센터를 떠나 파르나스타워에서 또 다른 도약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분들을 모시고 새롭게 출발하는 모습과 각오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율촌은 파르나스타워의 지상 22~24층 및 33~39층 등 총 10개 층을 사용하며, 특히 고객 회의실이 한강과 종합운동장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최상층(38층)에 마련됐다.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가 28일 신사옥인 파르나스타워에서 열린 사옥 이전 기념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율촌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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