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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2017 아태지역 기업·M&A 분야 '최고 로펌'
CJ대한통운 제마뎁 인수·휠라코리아 뉴욕증시 상장 등 호평
입력 : 2017-11-29 오전 10:48:51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법무법인 세종이 아태 지역 기업 및 M&A 분야 최고 로펌으로 선정됐다. 세종은 전날 홍콩에서 열린 ‘2017년 Asialaw 아태 지역 법률 대상(Asialaw Asia-Pacific Legal Practice Awards 2017)’에서 ‘기업 및 M&A 분야 최고 로펌(Corporate/M&A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Asialaw에 따르면, 세종은 ▲CJ대한통운의 베트남 1위 물류기업 제마뎁 인수 ▲CJ CGV IMM PE 컨소시엄의 터키 최대 영화관 체인 사업자인 마르스 엔터테인먼트 그룹(MARS Entertainment Group) 인수 ▲휠라코리아의 미국 아큐시네트 (Acushnet Holdings Corp.) 뉴욕증시 상장과 지분 인수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인수 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은 M&A 분야에서 전통적인 강호로 통한다.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한앤컴퍼니의 쌍용양회공업 인수, 카카오의 로엔엔터테인먼트 인수, 팬오션 매각 등 여러 굵직한 인수합병 사건을 맡아 매끄럽게 처리했다.
 
세종 M&A 팀은 M&A 전문변호사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파트장인 송창현(사법연수원·26기) 변호사의 지휘 아래 이동건(29기)·장재영(29기)·정준혁(33기)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주력으로 포진해 있다.
 
여기에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따라 공정거래, 노동, IP, 조세, 금융 등의 변호사들이 각 프로젝트 별로 추가돼 최적의 팀을 구성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각국의 최고 로펌들과도 촘촘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Asialaw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금융전문 매체인 유로머니에서 발간하는 법률전문지로, 아태 지역 국가 내 18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로펌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법무법인 세종 M&A팀 정준혁 변호사(왼쪽)와 송창현 변호사가 지난 28일 홍콩에서 열린 ‘2017년 Asialaw 아태 지역 법률 대상(Asialaw Asia-Pacific Legal Practice Awards 2017)’에서 ‘기업 및 M&A 분야 최고 로펌(Corporate/M&A Firm of the Year)’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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