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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30일 개막
입력 : 2017-11-29 오전 11:05:53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등을 통합한 국내 최대 지식재산권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발명품 외에도 세계 각국 600여점의 독창적인 우수한 발명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IT기술을 활용한 발명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주목할 만한 발명품으로는 침을 묻힌 키트로 스마트폰을 통해 배란일을 파악할 수 있는 '테스트기 오뷰'나 기저귀 내 센서로 배변 활동을 감지해 대소변 상태를 어플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기저귀 알림장치' 등이 있다.
 
출품된 발명품 외에 지식재산과 관련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하는 '2020 지식재산 트렌드관', '지식재산 일자리관' 등이 마련된 점도 특징이다. 특히 '2020 지식재산 트렌드관'의 경우 학생들의 눈길을 끌만한 흥미로운 체험요소들로 구성됐다. 코딩 전문가의 지도 하에 드론과 로봇을 직접 코딩하고 조종할 수 있으며, 연예기획사와 직접 연계해주는 셀프오디션 어플 '지닝캐스팅 스튜디오'에서 직접 셀프오디션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 정부의 최대 화두인 '미래 일자리'에 대한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 만하다. '창의적 일자리 성공스토리와 준비 방법'이라는 주제로 웰트의 강성지 대표를 비롯한 현직 지식재산 관련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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