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의 'KBSTAR 중소형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11월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KBSTAR 중소형고배당 ETF'는 중소형주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지속배당기업의 안정성을 겸비한 상품이다. 'FnGuide 중소형고배당포커스'를 기초지수로 해 1좌당 순자산 가치 변동률을 추종하며, MKF 중소형지수 구성종목과 코스닥 유동시가총액 상위 150종목 중 전년도 결산기준 현금배당수익률 상위 80종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배당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한다. 배당총액 가중방식으로 지수를 산출함으로써 꾸준히 배당을 실시하는 중소형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으로 편입한다.
단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 및 과세 특성 등 고유의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정부가 주요과제로서 중소형주 및 코스닥시장에 우호한 환경을 조성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긍정적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