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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시대·미래사회 보여주는 '티움' 개관
5G 시대 모습은 '현재관', 30년 후 2047년 미래는 '미래관'에서
입력 : 2017-09-28 오전 10:22:13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SK텔레콤이 5G 시대 첨단과학 일상과 30년 후 미래사회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체험·전시관을 열었다.
 
SK텔레콤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SK T타워 1·2층에 ICT 체험관 '티움(T.um)'을 전면 재단장하고 새롭게 개관한다.
 
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티움은 지난 2008년 11월 최신 기술 트렌드와 미래 ICT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10여년간 누적방문객 6만5000명이 찾았다. 이번에 새로 재단장하고 선보이는 티움은 기존의 단순 ICT 기술 소개에서 벗어나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첨단 미래사회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T타워 1층(현재관)과 2층(미래관)에 각각 100여평, 414평 규모로 마련했다.
 
현재관에서는 VR을 활용한 미래 상점과 커넥디드카, 거실, 주방의 모습을 구현했고, 미래관에서는 30년 후 우주시대를 배경으로 한 첨단 미래사회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미래관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 방문객 10명이 원정단이 돼 2047년의 첨단 미래도시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미래교통 수단 하이퍼루프에 탑승하는 것을 시작으로 VR을 이용한 우주 관제센터, 홀로그램 회의실, 텔레포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우주와 지구 환경 모니터링,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드론, 3D 메디컬 프린터와 감각통신 등을 활용한 골절 환자 수술 등도 체험·관람할 수 있다.
 
티움은 SK텔레콤의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1층 현재관 체험만을 원할 경우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티움 방문을 희망하는 고객을 위해 10월7~8일(토~일) 총 12회의 특별 투어를 마련했다.
 
서울 중구 SK T타워에 마련된 티움 미래관에서 VR기기를 이용해 드론 원격접속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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