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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 온스당 20달러 상승
입력 : 2010-02-08 오전 10:53:19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금 선물가격이 8일 글로벡스 전자상거래에서 온스당 20달러 오름세를 보였다.
 
금 가격은 종전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5달러 이상 떨어진 바 있다.
 
텔레번트 DTN의 상임 애널리스트 대런 뉴섬은 "그간 낙폭이 지나쳤다는 인식으로 금 시장에서 랠리가 펼쳐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금 4월물 가격은 글로벡스의 전자상거래에서 온스당 1073달러를 기록했다. 도쿄의 경우, 금 가격은 오전 거래 중 14.50달러 오른 1067.37달러를 나타내기도 했다.
 
지난 금요일(미국 현지시간) 금 4월물은 미국 실업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로 유로대비 달러가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자 10.20달러의 깊은 낙폭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주말 VR트레이더닷컴의 상임 스트래티지스트 마크 레이보빗은 "확신할 수 없지만 금 가격이 일단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승세가 실현되는지 확인해야 할 때"라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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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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