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진영기자] 금융감독원은 11일 군장병을 위한 금융정보를 담은 ‘휴대용 금융포켓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포켓북은 주제별로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 ▲금융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기타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금융정보로는 은행거래대출, 보험상품, 금융투자상품, 신용카드 등 금융거래시 유의사항과 상속인 금융거래조회제도, 예금자보호제도, 채무조정제도, 창업 및 취업지원제도 등 금융소비자 보호제도가 실렸다.
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금융상품한눈에, 보험가입조회, 제도권 금융회사조회, 신용정보 조회 등 10곳의 금융정보사이트도 담았다.
아울러 전자금융·대출·보험사기, 주식 불공정거래, 불법채권추심 등 각종 금융사기와 신용카드·예금통장 및 수표·신분증 등 각종 분실사고에 대한 대처요령도 안내됐다.
금융포켓북은 잦은 훈련과 바쁜 군생활 속 짧은 여유 시간에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삽화, 도표 등이 풍부하게 실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군장병들이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금융용어를 쉽게 풀어냈으며 금융사고 등의 예방을 위합 꿀팁을 주제별로 제공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바쁜 군생활에 맞춰 금융포켓북의 휴대성을 고려해 제작했다”며 “틈틈히 포켓북을 통해 금융지식을 익혀 군장병들이 금융사고에 대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11일 군장병들을 위해 휴대성을 높인 '금융포켓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양진영 기자 camp@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