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이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 무료 재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서울시청은 20일 “최근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자원은 아직 부족하다”며 “자산형성을 통해 저속득층의 빈곤탈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복지재단은 (주)포도에셋 서울지점과 함께 재무설계교육과 개인별 맞춤현 재무컨설팅을 지원한다.
재무컨설팅은 개인당 2개월에 걸쳐 실시되며 주 1회 면담과 전화상담을 통해 진행된다.
저소득층의 소득 중 새는 돈을 찾아서 막고 예·적금, 대출, 보험, 노후대비 등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개인별 라이프시트분석, 가계수입·지출진단, 자산.부채진단, 미래자산흐름분석 등을 기초로 종합점검표를 받게 된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