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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한 주택금융공사 사장 사퇴..총선 출마
입력 : 2008-03-19 오전 11:43:00
 유재한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19일 오전 이임식을 갖고 취임 1년 만에 공식 사퇴했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는 후임 사장 선임 때까지 박재환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4월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유 사장은 이날 이임식에서 “재임 기간 중 주택연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등 서민 복지와 주거안정을 위해 나름대로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어떤 위치에 있든 주택금융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유 사장의 사퇴에 따라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사외이사 등이 참여하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신임 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3년 임기인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공모과정을 통해 복수후보를 선발, 추천하면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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