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지난 1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가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용호조를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노동부가 발표한 1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는 22만7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켓워치가 조사한 예상치 19만7000명을 웃도는 수치이다.
특히 쇼핑 시즌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소매업종에서 4만6000명이 고용됐고, 건설업종 3만6000명, 재무업종 3만2000명, 전문 및 기술서비스업 2만3000명, 헬스케어업 1만8000명, 레스토랑 3만명이 고용됐다.
시간당 임금은 26달러로 전월대비 0.12% 상승했다. 평균 근무 시간은 12월의 34.4에서 변경되지 않았다.
반면 1월 실업률은 4.8%로 전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취업박람회 참석한 구직자들의 모습. 사진/신화사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