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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인상시기 언급 없었다(상보)
입력 : 2017-02-02 오전 4:48:58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다음 인상 시기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공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0.50~0.7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장과 투자자들은 이번 정례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차후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언급 여부에 주목했다.
 
그러나 이번 성명에는 차후 인상 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재정정책 등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또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노동시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완만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는 "목표인 2%에 미치지 못했으나, 일자리 증가의 영향으로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2월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2017년 3차례의 금리 인상을 시사한바 있다. 시장과 전문가들은 오는 6월과 12월에 인상 단행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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