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美 12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15만6천건
입력 : 2017-01-06 오후 10:50:4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12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가 15만6000개로 고용성장이 완만해지는 징후를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의 고용지표를 발표했다. 경제학자들이 예상은 17만8000명의 고용자 증가였다. 실업률도 4.7%로 소폭 높아졌다. 지난 11월의 실업률은 4.6%였다.
 
헬스케어업에 4만3000명의 신규 고용자가 생겼고, 바(Bar)나 레스토랑에 3만명의 신규 고용자가 추가됐다.
 
임금도 지난해 대비 2.9% 상승한 것으로 기록됐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26달러로 지난해 대비 10센트 늘어났다. 평균 주 근로시간은 34.3시간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다만 노동관련 업무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노동관련 업무자가 9510만명으로 늘어났다.
 
CNBC는 이번 2016년 최종 보고서가 차기 대통령인 트럼프 당선인의 재정정책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1월의 고용은 기존 17만8000명에서 20만4000명으로 늘어났지만, 지난 10월의 고용은 14만2000명에서 13만5000명으로 감소했다.
 
근로자의 모습. 사진/마켓워치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