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9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달러 약세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6.80달러(1.5%) 오른 온스당 1157.70달러에 마감됐다. 약 2주만에 최고수준으로 상회한 것이다.
이는 이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지수는 지난 거래일 대비 0.53% 떨어진 102.69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 은 가격은 0.8% 오른 온스당 16.10달러를 기록했다. 백금과 팔라듐은 0.1%씩 각각 상승했다.
금화. 사진/플리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