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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적은 거래량 속 약보합, 런던증시 사상최고
입력 : 2016-12-30 오전 3:03:31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유럽증시가 적은 거래량 속에 대부분 하락세로 마감했다. 반면 영국 런던증시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이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10.51포인트(0.32%) 내린 3268.21을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18포인트(0.20%) 오른 7120.26을, 프랑스 CAC 40 지수는 9.54포인트(0.20%) 떨어진 4838.47을 나타냈다.
 
독일 DAX 지수는 23.94포인트(0.21%) 내린 1만1451.05로 장을 마쳤다. 스페인 IBEX와 이탈리아 FTSE MIS는 0.19%, 0.18%씩 각각 하락했다.
 
새해를 앞두고 유럽증시는 적은 거래량 속에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금융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크레딧 스위스는 미국 정부가 모잠비크 장비 구매에 사용된 채권을 조사 중이라는 소식에 3.5% 하락하며 금융주 전체의 약세를 이끌었다. 이탈리아 부실은행 몬테파스키의 주식 거래는 이날도 중단됐다.
 
반면 영국은 경제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증시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날 발표된 12월 영국의 주택가격은 전월대비 0.8%, 전년대비 4.5% 상승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사진/뉴시스·신화사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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