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美 11월 기존주택판매 '561만', 예상치 상회
입력 : 2016-12-22 오전 1:00:15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11월 기존 주택판매가 561만채를 기록하면서 시장예상치를 웃돌았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전미부동산중개협회(NAR)이 발표한 11월 기존 주택판매가 561만채로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이는 2007년 2월 이후 최고치이다.
 
전년 대비 15.4% 증가했으며 마켓워치의 조사예상치였던 550만채를 상회했다. 10월 기존 주택판매는 560만채에서 557만채로 하향 조정됐다.
 
11월 기존 주택 중간값은 23만4900달러로 전년 대비 6.8% 오르며 57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로렌스 윤 NAR 수석 경제전문가는 "현재 주택 부족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중서부 지역 2.2%, 서부지역 1.6% 감소했고, 북동부 지역 8%, 남부지역 1.4% 증가했다.
 
11월 기존 주택판매분 중 첫 주택 구매자 비율이 32%로 점점 개선됐으나 과거 점유율보다 여전히 낮았다.
 
기존 주택재고는 4개월치를 나타내며 균형시장으로 평가되는 6개월치를 하회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북동부 앤도버시의 한 주택 앞에 판매중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다.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