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9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은 달러 약세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30달러(0.5%) 오른 온스당 1142.7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달러화 약세로 인한 금값 상승으로 전문가들은 이번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라 앱스테인 린그룹 전무이사는 "이날 금 값의 상승폭은 작았지만, 투자자들이 휴일을 앞두고 태도가 변해 일주일 내내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지수는 103.09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 은 가격은 12.6센트(0.8%) 하락한 온스당 16.09달러를 기록했다.
구리는 2.50% 떨어져 파운드당 2.5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백금과 팔라듐은 1.8%, 2.7%씩 각각 하락했다.
금. 사진/플리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