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뉴욕마감)통신업 강세로 상승…다우 0.2%↑
입력 : 2016-12-20 오전 6:24:48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뉴욕증시가 통신업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65포인트(0.20%) 오른 1만9883.06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4.68포인트(0.21%) 오른 2262.75를 나타냈고, 나스닥 지수는 20.28포인트(0.37%) 상승한 5457.44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재닛 옐련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다 통신업종이 1% 이상 주가가 오르면서 전체적인 증시 상승에 영향을 줬고, 부동산 및 기술업도 강세를 보였다.
 
다만 한때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의 총격 피습 소식으로 장중 하락이 있었으나 이내 반등했다.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이날 앙카라에서 열린 미술전시회에서 축사를 하던 도중 괴한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투자자들은 옐런 의장의 연설에도 관심을 보였으나, 통화정책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옐런 의장은 연설을 통해 "10년만에 가장 호조를 보이고 있는 고용시장에 진입했다"고 말했으나 경제성장 둔화, 생산성 부진을 시사했고, 학력에 따른 임금격자가 심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경제지표 소식도 있었다. 정보제공업체 마킷에 따르면 미국의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3.4으로 나타났다.
 
전월 54.6에서 소폭 하락했으며 3개월래 가장 낮은 수치이나 경기 확장과 위축의 기준점인 50은 10개월 연속 상회하고 있다.
 
이외에도 월트디즈니가 영화 스타워즈 로그원 개봉 후 1억5500만 달러를 수입했다는 소식에 1.3% 주가 상승이 있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