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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 원유 생산량 주목에 보합…WTI 0.4%↑
입력 : 2016-12-20 오전 5:10:05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후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거래일보다 0.22달러(0.4%) 오른 배럴당 52.9012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랜트유는 전 거래일대비 0.34달러(0.62%) 하락한 배럴당 54.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증가하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효과에 제재 할 수 있다는 관측의 영향이 컸다.
 
짐 리터부시 리터부쉬&어소시에이츠 대표는 "미국의 생산량 증가가 OPEC의 감산 계획 상당 부분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지속적으로 원유 채굴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주 베이커휴즈가 발표한 미국의 원유 채굴기는 510개로 지난 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원유 채굴기.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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