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9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적은 거래량으로 인해 보합 마감했다.
이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5.50포인트(0.17%) 오른 3258.50을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6포인트(0.04%) 상승한 7014.70을, 프랑스 CAC 40 지수는 6.77포인트(0.14%) 하락한 4826.50을 나타냈다.
독일 DAX 지수는 21.49포인트(0.19%) 오른 1만1425.50으로 장을 마쳤다.
스페인 IBEX와 이탈리아 FTSE MIS는 0.72%, 0.36%씩 각각 하락했다.
유럽증시는 이날 별다른 경제지표가 없는 가운데, 적은 거래량으로 큰 변동이 없었다.
다만 은행업들은 부진했다. 이탈리아의 몬테파스키 은행은 이날부터 부실 채권과 주식을 스와프 들어갔고, 이로 인해 11% 하락했다.
독일의 최대은행 도이치뱅크는 벌금 소식으로 인해 4.4% 하락했고, 코메르츠뱅크는 3.42% 떨어졌다.
또 프랑스 제조기업 다논의 2016년 매출액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다는 전망으로 1.37% 하락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